어린이 시력 이제는 부모님이 보호 해주세요

조회 2762 | 2011-09-2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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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tv나 컴퓨터를 가까이서 보면 근시가 된다고 생각 하지만 시력저하는 유전적 요인이 크다고 하네여..

근시가 생기려면 1m 이내의 물건을 하루 12시간 이상 봐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런 상황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오히려 눈이 나빠서 TV에 가까이 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TV 가까이 가지 말라고 다그치기 보다는 눈 검사를 하는 것이 근시를 예방할수 있다고 하네요.

근시 하면 ‘축성근시’와 ‘가성근시’가 많이 생기는데여.

멀리 있는 사물이 잘 보이지 않는 근시는 안구가 길어지면서 발생하는 ‘축성근시’가 많아집니다.
이는 안구가 길어지면서 사물의 상이 망막보다 앞에 맺혀 사물이 흐려 보이는 것입니다.
특히 성장이 빠른 시기인 어린이들은 근시의 진행속도도 빨라지게 된다고 하네요.

아이들에게는 가성근시가 많이 생기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먼 곳이 잘 보이지 않는 근시현상입니다.

아이가 혹시 눈을 찡그리거나 tv나 책을 가까이서 본다고 느껴진다면 꼭 안과에 가서 시력 검진를 하기를 권합니다.
시력검진을 통해 적합한 안경을 착용 하는것도 시력 보호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근시로 판정이 되면 근시를 교정하기 위하여 오목렌즈를 착용해야 하는데여


어린이 근시 진행속도는 어른보다 빠르기 때문에 근시진행을 완화해주는
안경 렌즈를 선택하는것도 좋은 방법중에 하나입니다.
에실리코리아 마이오피락스 렌즈는 어린이 근시전용 렌즈로 근시진행도 완화해주고 선명하고 편안한 시력도 제공 해줍니다.

어린이 시력 이제는 부모님이 보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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