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조현준사장) ‘2015’ 을미년 건설사업 대폭강화
2015년에는 효성그룹(조현준사장)이 건설사업부문에서 큰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효성그룹(조현준사장)측은 01월 05일 건설 PU가 2014년에 최초로 수주액 1조 5천억을 돌파했고,
을미년 새해 2015년에는 1조 6천억원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고 하네요.
효성(조현준) 건설 PU의 수주액은 지난 09년 1,628억에서 2014년에는 1조 5천억원을 돌파하며,
무려 5년만에 아홉 배나 급상승을 했습니다.
효성은 2015년에 목표달성을 위해서 효성건설 임직원 150명은 수주, 안전 기원제를
강화도 마니산에서 지내기도 했는데요,
행사에 참석한 차천수 건설 PG장은 “을미년 한 해 우리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고,
무사고, 무재해를 이루어 내자’라고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효성그룹(조현준사장)측에 따르면 서울의 석촌동, 노량진, 당산동 등을 비롯해서
경기 용인, 충남 천안과 서산, 경상북도 칠곡 및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 제주도 등에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하고 있는 중이지요.
얼마 전에 효성에서 분양을 막 시작한 ‘울한 블루마시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청약 경쟁률이
70.3대 1로 울산광역시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최고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