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비상용으로 챙겨두는 약들이
몇몇개 있는 것 같아요~
그중 하나가 바로 소화제인데요.
토요일.. 소화제 찾는 신랑....
집에 소화제가 없어서 늦은 시간 병원에 간걸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
암튼.. 그래서 오늘...
비상용 소화제 준비해놨답니다;;
베아제인데요~
오렌지색 닥터베아제는
고기 등 육류 먹고 소화가 안될때 더욱 도움이 되는거라고 하고~
초록색~ 그냥 베아제는
일반적인 소화불량에 먹으면 된다고 해서 두개 사다놨어요!
둘다 병원에서 공식처방으로 사용하는거라고 하니
믿음도 가고~~~ 비상용 소화제로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