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용

조회 4501 | 2015-01-16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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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주가 끝나가고 있네요,

신년이 되고나서

너무 정신없이 보냈더니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2015년이 얼마나 흘렀는지도 잘 몰랐네요

 

약 4년만에 임신이라 한번의 출산 경험이 있음에도

어리둥절하고, 그땐 어떻게 임신 기간을 보냈었나싶어요

첫째때도 아가 출산예정일 받자마자 가입했는데

마음 급하게 막 서둘러서 가입안해도되고 천천히 준비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우리 둘째 캉캉이도 출산예정일도 받고,

심장소리도 듣고나서 잘 붙어있으라는 의미로다가

태아보험 가입 알아보고 요번주내내 알아보고 가입 완료했네용

 

 

 

 

 

첫째때랑 너무 다르더라구요,

많이도 바뀌어서 엄청 헤맸어요ㅠㅠㅠㅠ

첫째 가입 도와준 설계사님에게 연락하고 상담후에 가입했네요

상담도 정말 잘 해주시고, 첫째 낳고 4년간 보상청구 이런것도

 잘 해주신 설계사님이라 믿음이 더욱 갔네요 -*

 

둘째는 첫째때와 다르지않은 보장내용으로 가입했는데요

다하고 나니 5만원대 초반 나오더라구요

첫째때도 빼야할까 많이 고민하다가 과감하게 뺀!!!!!! 

시력 교정, 치아 교정, 해외 실손치료 등 특약들을 둘째껏도 과감하게 빼버렸어요

 

상담이벤트 진행중이라고, 아기용품셋트도 주시네요

4년전에 사고 다 물려준 탓에 다시 사야했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가입하고 최저부담금으로 육아용품도 1+1으로 장만했어요

 

 

태아보험 가입 생각 중이신 분들,

이곳에서 상담 받아보세요^^*

전문상담부터 보상청구까지 해주시니 정말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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