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가을날씨...
음악을 들으며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요...
원래 커피를 좋아하지는 않았는데
네스프레소커피기계를 사고나서
자주 마시게 돼요.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내스타일대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저희집이 카페네요.
주위사람들도 우리집을 카페라고 부르더라구요...^^
뿌듯뿌듯...
어제 파리바게뜨 자선경매에 참여했는데 안됐어요.
김정은의 소장품 숄더백에 참여했었거든요.
어제가 마감이어서 어제 했었거든요.
근데 마감되기전에 누군가...
설마설마했는데...
18일날 입찰된 사람들을 파리바게뜨 강남본점 자선바자회에 초청해서
입찰된 상품도 전달한다고 하던데
바자회는 참여할 수 없을까요?
일단 한번 가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