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는 게 편이라고 시어머니는 남편 편이죠?
가끔 털어놓고 싶지만 제 얼굴에 침 뱉기라 누구에게도 말 못 할 얘기가 많아요ㅠ
그때마다 잘못한 저 인간 편드는 시댁이 너무 미울 때가 많아요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