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안될때 먹어본 소화제
전 항상 매운걸 먹고 나면 속이 안좋아여 ㅠㅠ
그런데도 매운걸 너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매운것을 찾아서 일부러 먹으러 다는것도 많아요.
이건 닭갈비~~ 으앙 너무 맛있어요 ㅎㅎ
밥도 싹싹 볶아줘서 맵다 맵다 하면서도 다 먹었네요.
그래서 결국 체해 버렸네요
속도 불편하고.. 이럴때 제일 화나고 속상해요.
맛있는것 먹고 나서 소화가안될때 말이죠.
이렇게 짜증을 내고 있을때 친구가 내어진 베아제.
근데 그 소화제 처음 먹어봤는데..
위에서 장에서 한번씩 소화가 된다고 하더니
저에게는 잘 맞는 소화제 인것 같아요.
앞으로 소화제를 자주 먹는것은 좋지 않겠지만
다음에도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을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