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지름길
지나간 일에는
후회가 따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지나간 일은 고칠 수 없습니다.
불행의 대부분이 후회에서 비롯됨을 아는 순간
우리는 행복으로 가는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실체가 없는 것에 마음을 쏟고 있는 것 보다
지금 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 선묵 혜자스님(풍경소리 대표이사 / 도선사 주지)
*** 지하철 풍경소리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