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꺼번에 출판했던 세 권 중 마지막 포토북
빨리 빨리 풍선 모아서 잠자고 있는 다른 포토북도 출판해야 할텐데요.. ^^;;
표지 앞 뒤, 책등 모습
내용 페이지
이번 책에는 사진을 너무 꽉꽉 채운 듯.. 아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