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편집 없이 사진만 쭉쭉 올리면서 다른 예쁜 포토북들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더랬죠.
하지만 막상 포토북을 받고 보니 왠걸요~
너무 이쁘고 뿌듯하던데요~
*^^*
사랑스러운 우리 원이가 태어나기까지 태교일기로 작성했던 포토북입니다.
이제 육아일기 쓰기 시작해야겠어요.
그런데 벌써부터 출석체크 자꾸 빠뜨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