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얼집 선생님께서
보고싶으면 선생님 교실에 찾으러와~~^^
하셨다고 했는데...
그만 두셧어요...
그랬더니...
가끔 가끔 생각나는지...
저희아이가 선생님~~~ 하면서 너무 서럽게 우네요...
가슴이 아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