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살좀 빼

조회 1469 | 2015-04-26 17:29
http://www.momtoday.co.kr/board/37816

아줌마 살좀 빼

 

   어떤 아줌마가 옷가게를 지나가는데 가게에서 키우는 앵무새왈"아줌마, 살 좀 빼."라고 한다. 화가 났지만 참았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계속"아줌마 살 좀 빼."라고 앵무새가 말하자 화가 난 아줌마가 가게 주인에서 뭐라고 한다. 옷가게 주인은 앵무새에게 하지 말라고 혼을 낸다. 그리고 다음날 아줌마가 옷가게를 지나가자 앵무새가 아줌마를 부른다.  "아줌마, 이리 좀 와봐~아줌마, 말 안해도 알지."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