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mtoday.co.kr/book/28968
224~265일의 사진정리.
이무렵 배밀이에서 엎드려뻗쳐 연습하며 슬슬 기어다닐 준비하고
치즈정도는 혼자먹으라며 집게손가락으로 집는 연습하고
기저귀갈다 도망다니기 시작할 쯤이네요
사진보며 그날 그날이 참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배경으로 소풍때 찍은 가을하늘을 넣어봤어요
파노라마사진도 구석구석 이용하구요.
치즈를 처음 접시에 준날... 먹고는 싶은데 뜻대로 안되니 울어버리는 촨이..
그래도 집게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바로 다음날 성공했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