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 섬유유연제 피죤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꺼라 생각이 드는데요.
전총을 갖고 있는 피죤 이 회장이
모교인 고료 대학교에 자신의 이름(이윤재)을 딴 강의실과 스터디룸을 기부했다고 해요.
이윤재 회장이 왜 이런 기부를 했나 봤더니
이윤재 회장은 졸업할 당시 전쟁이 끝난 직후라
배움을 선택하고 싶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배움을 포기하고 농사일을 해야하는상황이 많았다고 해요.
하지만 이윤재 회장은 그때도 포기하지 않고 배움의 길을 선택하셨다고 해요.
제 생각에는 이윤재 회장이 어려웠던 그 때 그 상황을 떠울리셔서
후배들에게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라는 뜻으로 강의실과 스터디룸을 기부하신거 같아요.
피죤 또한 소비자들에게 큰 만족도를 안겨줄 뿐만 아니라
직원들 사이에서도 큰 만족감을 느끼는 회사라고해요.
아무래도 위에 분이 믿을만한 이윤재 회장이 있어서 기업 또한 튼튼히 자리잡은게 아닐까요?
그리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김동원 학장은
피죤 이윤재 회장의 기부를 통해 후학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해요.
앞으로도 이윤재 회장이 이런 기부를 토해 많은 젊은이들이 꿈을 펼쳤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