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복
하나님을 아는 것이 나의 행복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나의 사랑입니다.
그의 사랑 없이는 내 어찌
예수를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영생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사랑함이
나의 본분입니다.
하나님을 바라봄이
나의 일과입니다.
- 이인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