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조현준 사장, 나눔으로 함께한다
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 세상에 “나눔으로 함께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기업이 있다면 믿으시겠나요?
효성그룹은 교육, 그리고 나눔을 통해서 혜택을 받는 인원들이 스스로 자립을 해서
본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고 있어요.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은 나눔으로 함께하는 정신을 굉장히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바로 효성그룹은 나눔으로 함께하는 정신을 몸소 잘 실천하는 그룹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위에 보이시는 사진은 예전에 조현준 사장이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오픈한
굿윌스토어 1호점인데요.
효성그룹의 굿윌스토어는 여러 곳에서 기증을 받은 물건들을 판 수익금으로 취약계층들의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사업이라고 하네요.
취약계층들에게 일자리를 구하는 것이란 참 어려운 일인데요.
이 같은 사업이 나눔으로 함께한다는 슬로건에 부합한 사업이라 참 뜻 깊네요.
그리고 조현준 사장의 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도 잘 느껴집니다
또한 효성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컴브릿지 사업이라는 것도 진행 중인데요.
이 사업은 컴퓨터, 모니터 등 사무용 전산기기들을 수거해서 재활용이 되도록 부품들을 해제하는
작업에 장애인들을 채용하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특히 장애인들의 일자리 구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이 같은 사업이 정말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효성은 장애아동 가족들과 효성그룹 직원들 가족의 동반 여행을 지원하기도 했어요.
사소한 부분들까지 챙기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한편, 최근에는 효성이 영등포구 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 협약식을 가졌는데요.
영등포구 내 발달장애인 수는 대략 1000명 정도에 이른다고 하네요.
그 분들 또한 효성의 도움을 큰 힘을 얻었으면 좋겠어요.
효성그룹 조현준 사장의 사회공헌활동이 사회를 더욱더 윤택하게 만드는 것 같네요.
효성의 이 같은 모습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이 도움을 받아 힘을 내어 살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