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속이더부룩할때 먹는 것은 베아제
음식을 먹을때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라고 하는데~
음식 먹을때 천천히 먹어야 소화도 잘되고 하는데.. 저는 그러질 못해여.
참 이넘의 나쁜 습관~ 그렇다 보니 항상 밥 먹고 나면 속이 불편하네요.
그래서 꼭 챙겨서 갖고 다니는 것이 소화제인데요
소화제가 참 많기도 많지만~ 저는 베아제를 먹는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이 바로 피자인데요~
요런 피자는 다백하기도 하고~~
기름기도 ㅋㅋ 넉넉해서 느끼한걸 좋아하는
저는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도우랑 치즈가 밀가루여서 그런지.. 유독 소화가 안되는 피자..
어제 점심도 피자를 먹었는데요...
꼭꼭 씹어서 천천히 먹었는데
결국 너무 더부룩해서~~ 베아제 두알 먹었네~
요 베아제는 위하고 장에서 2번 소화를 해줘서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직장인들 중에는 저처럼 불규칙한 식사에
잘못된 식습관으로 소화장애 겪는 분 많으시졍?
저도 그러는데.. 그럴때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받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