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같은 삶
‘비누’는 사용할 때마다 녹아서 작아집니다. 그리고 드디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의 더러움을 없애 줍니다.
만일 녹지 않는 비누가 있다면 쓸모없는 물건에 지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의 희생을 통하여 사회에 공헌할 줄 아는 사람은 좋은 비누와 같습니다.”
- 정연후 실장(새벽편지) / 미국의 백화점왕 워너메이커(성경이 만든 사람) -
비누처럼 자신을 희생해 상대를 돋보이게 하는 삶, 말은 쉽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삶입니다
- 우리 모두 비누 같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