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와 위기는 같은 얼굴로 온다>

조회 1180 | 2015-07-29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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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와 위기는 같은 얼굴로 온다>

 

 

나는 항상 준비가 돼있었다.

 

하자는 사람은 없었지만,

 

하고 싶은 건 많았기 때문이다.

 

둘리는 몇 년 전부터 준비해온 캐릭터였다.”

 

(만화가 김수정, 조선일보 Why?, 2015. 7. 18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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