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시간에 잠드는건 이제 일상이 되어버린
돌잔치 88일전....
신랑은 잘되가냐 묻지도 않고
저만 전전긍긍..
오늘 아기 친정엄마한테 맡기고 동생이랑
머리싸매고 이벤트선물 겨우 결정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