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오리고기 먹고 속이더부룩할때
얼마전 제가 좋아하는 고기집을 다녀왔네요]
아무대로 직딩들은 먹는것 이상 스트레스 풀기 쉬운것도 없는 듯 해용 ㅎㅎ
오리고기는 넘 부드럽고 간도 적당하게 짭쪼름하고
그 특유의 훈제향 때문에 ㅎㅎ
중독성도 강하구요..
한번 오리고기의 매력에 빠지면
절대 헤어날수 없는 ㅋㅋ
아..정말 너무 맛있었어요!!
넘 맛있게 먹긴 했지만 이번에는 너무 과하게 먹은건지 속이 답답하면서
불편해서 베아제를 먹었어요.
위산조절이 제대로 조절이 되지 못해서 만성소화불량에 시달리는 저에게는
베아제 만한게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