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제 얘기보단 많이 들어주는 편인데...
그렇다고 딱히 해답을 주진 못하내요
시원한 답이라도 던지면 좋으련만...살다보니
이러면 어떨까 저러면 어떨까??
함부로 결정내려 답하기 너무 어려운 세상살이 더라구요
다들 저같겠죠 ㅎㅎㅎ
이게 보통사람이라 그런거겠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경청의 태도는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나타내 보일 수 있는 최고의 찬사 가운데 하나이다.- 카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