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더부룩할때 도움받는 베아제
아 맛있는 감자탕
감자탕를 너무 좋아해서~ 저는 대자도 거뜬히 먹어요.
먹다 보면 주체가 안되서 말이죠..
참 먹고 먹고 또 먹고 ㅠㅠ
거기에 감자탕은 고기도 많고 또 은근히 기름기도
많아서 소화가 안되잖아요.
폭식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제 양보다 더 먹는것도
정말 문제 인것 같아요.
그래서 감자탕를 먹은후 먹은 베아제 두알!
녹색 코팅으로 되어 있는 소화제 인데요.
다른 소화제도 참 많지만 저는 베아제가 제일
잘 맞더라구요.
이렇게 베아제 먹고 나면 조금 있으면 답답한게 풀리는 느낌이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말이죠^^
천천히 먹고 폭식하는 습관도 줄여야 할것 같아요.
그리고 꼭꼭 씹어 먹는 버릇도 들이구요.
아 감자탕 폭풍흡입도 자제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