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

조회 1279 | 2015-09-09 20:35
http://www.momtoday.co.kr/board/40939

역시 약간의 훈육은 꼭 필요한듯해요

요즘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지 말도 막하고...

점점 삭막해지는 느낌.....무섭기도 하다는

 


나무에 가위질하는 것은 나무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꾸중을 듣지 않으면 똑똑한 아이가 될 수 없다.
겨울 추위가 한창 심한 다음에 오는 봄의 푸른 잎은 한층 푸르다.
사람도 역경에 단련된 후에야 비로소 제값을 한다.
- 벤자민 프랭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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