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평범한 일상

조회 1270 | 2015-09-1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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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이렇게 가는구나 ㅜ.ㅜ

엄마아빠 늘어지게 자는 동안 울 훈이랑 예리는 티비삼매경 느즈막히 밥을 챙겨먹고 하루를 시작하는데....날씨가 어마무시하게 맑고 화창하고 좋은거야
뭐 그렇다고 특별하게 한건없고 어제 약속데로 훈이는 받아쓰기 연습 예리는 옆에서 시끄럽게 떠들다가 오후엔 자유수영다녀오고 그렇게 또 하루를 보내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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