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안될때마다 찾는 상비약이네요

조회 1746 | 2015-10-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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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안될때마다 찾는 상비약이네요


아 맛있는 닭도리탕
닭도리탕을 너무 좋아해서~ 저는 2인분 아니 3인분도 거뜬히 먹어요.
먹다 보면 주체가 안되서 말이죠..
참 먹고 먹고 또 먹고 ㅠㅠ
거기에 사실 닭은 기름기도 많고 당면도 있고 하니까

 


요 닭도리탕이~ 정말 맵거든요 ㅠㅠ
그래서 땀을 뻘뻘흘리면서 폭식을 하는데..

바로 이렇게 제 양보다 더 먹는것도
정말 문제 인것 같아요.

 


그거 아세요? 매운 닭도리탕을~
그것도 아주 뜨겁게 먹을때 희열~~

하지만 닭도리탕 먹은후 살짝 답답해서
베아제 두알! 삼켰네요
녹색 코팅으로 되어 있는 소화제 인데요.
다른 소화제도 참 많지만 저는 베아제가 
잘 맞더라구요.

이렇게 베아제 먹고 나면 조금 있으면 답답한게 풀리는 느낌이에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말이죠^^
천천히 먹고 폭식하는 습관도 줄여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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