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더부룩할때~ 먹어봤더니 편안해 지네요
참 맛있는 알밥 ㅠㅠ
천천히 먹으면 좋으련만~~
맛을 음미하면서 말이죠..
저는 거의 점심시간 20분 남겨놓고 식당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아요.
그렇다 보니 항상 급히 먹지요.
결국 맛있게 밥 먹고 나면 체한답니다 ㅠㅠ
그래서 제가 점심 시간에 종종 도움을 받는 것이
베아제 인데요.
위에서 한번 장에서 한번 소화를 시켜 주니까~
더부룩 답답한것을 풀어주는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요즘에는 특히 스트레스 받을일도 많아서
제가 만성소화불량이다 보니 소화가 안될때가 많은데..
그럴때 상비약으로 하나 보관해 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