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친구에요

조회 1568 | 2015-11-17 21:11
http://www.momtoday.co.kr/board/42395







골든리트리버, 이 친구의 이름은 '밥'이에요.
덩치도 크고 힘도 세지만, 친구들에게도 기꺼이 '밥'이 되어줍니다.
친구들은 '밥'을 귀찮게 할 때고 있고,
또 의지도 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있답니다.

아무것도 아닌 일상의 사진이지만,
큰 깨달음을 주는 사진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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