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신혼 즐기고 있습니다 ^^

조회 1703 | 2015-12-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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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신혼 즐기고 있는 부부에요 ^^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조금 늦게 결혼한 탓에~
이나이에도 느즈막~히 신혼을 즐기고 있네요.
저는 아이가 간절하게 가지고 싶은데 남편은 신혼이 너무 짧다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이 나이가 좀 있는 탓에 자신이 없다고 하더군요..
친구가 마카가 남자한테 좋다고 추천하길래 얼마 전에 마카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했는데
오늘 도착했네요~
이거면 남편 자신감 좀 회복될 수 있겠죠?ㅠㅠ

제발~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드리러 다시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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