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네요..ㅠㅠㅠ친정엄마랑 너무 말 안통한다는... 엄마가 싫지는 않은데.... 다른사람 의견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고..자기 의견만 관철시키려 하신답니다..통화하다가.. 답답해서 속 터지는 줄 알았네요..근데 한시간을 통화해도 진전된게 없다는건 더 속터지는 사실...-_-;;;ㅋㅋ에휴...ㅠㅠㅠ 그냥 주저리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