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아자

조회 1846 | 2016-02-11 20:41
http://www.momtoday.co.kr/board/44499

친구네가 해외로 여행다녀왔내요.

전 여전히 가게에 매달려 허덕이는데. . 

문득 지금의 내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졌는데

지인께서 이런 글을 보내주시내요.

꼭 이 말처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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