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와 1의 차이
물이 수증기가 되려면
100도가 되어야 합니다.
0도의 물이건
99도의 물이건
끓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그 차이가 자그마치
99도나 되면서도 말입니다.
수증기가 되어
자유로이 날아갈 수 있으려면
물이 100도를 넘어서부터입니다.
그러나 99도에서 100도까지의 차이는
불과....1도라는 사실....
이 글을 읽고 계신 당신은...
99도까지 올라가고도
1을 더하지 못해
포기한 일은 없으신지요.
1보다 더한 99를 노력하고도 말입니다.
무슨 일이든지 끈기와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면
못다 할 일은 없는 것입니다.
노력 끝에 기쁨이 오고
그 열매는 자신을 밝혀주며
세상에 있어서
가장 밝은 빛이 되어 줍니다.
언젠가 다시
그보다 더한 어려움이 닥친다면
지난 노력의 열매들은
당신의 자신감이 되어주고
어려움을 풀어나갈 수 있는
희망의 열쇠가 되어주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언제든지
자신을 밝힐 수 있게
항상 노력하십시오.
내모습은 작아도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울수는 없어도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이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만나지는 못해도
기쁨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 다
유머롭지 않아도
활짝 웃어주는 사람들이
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아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