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조회 1674 | 2016-02-16 19:07
http://www.momtoday.co.kr/board/44650

소식이 뜸하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그저 잘 살고있겠지. . 했었는데. . .

난대없는 비보

중추신경에 종양이생겨 수술후 입원하고있다고

40대. . 정말 불혹의 나이가 맞나봐요

얼른 괜찮아져야 할텐데. . 

맘투 가족여러분도 건강관리 정말 신경쓰시길바래요.

엄마의 자리가 제일 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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