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는 당신께. .맘투 가족들께 바치는글ㅎㅎ
사랑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함께 있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서로를 걱정하고, 칭찬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어도 당신이 있으면,
당신도 내가 있으면 만족하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사랑보다는 우정, 우정보다는 진실이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점을 덮어줄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