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광고속 글이에요.

조회 1877 | 2016-02-25 19:16
http://www.momtoday.co.kr/board/44977

광고~~~5초간의 짧은 여운을 남기죠.

광고속 숨은 1%는 성적인 이미지가 깔려있다고

대학때 사진과 교수님이 말씀하셨죠

근데. . 이 광고 볼수록 성적인점은 들여다보기 힘들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더군요.

역시 열심히  열정을 다해 살아야한다는게 팍트겠죠.

내 젊은 날 그렇게 했었나??!  돼볼아보게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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