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31절이었죠.
애들이 무슨 날인지 물어보더라구요.
짧고 굵게 우리 나라가 일본에 빼겼었고
나라를 찾을려고 사람들이 모여 만세를 불렀다고...
그런데도 이해하는 듯한 표정들을....
아...좀더 구체적으로 배워서설명해줘야 겠다는걸 절실히 느끼는 시간이었던듯
만주벌의 이름없는 전사들을 위해 비석을 세워달라- 강근호 애국지사 유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