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없이 좋은말
엇그제 배우 권오중씨의 아이기르는 철학관에 대해 듣게 되었어요.
정말 부정의 끈끈함을 배웠고 "나두 저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앗지요
공부라는 굴레에서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않고 아이의 행복만을 바라는 부모상
정말 멋지더군요
말보다 우리의 사람됨이 아이에게 훨씬 더 많은 가르침을 준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에게 바라는 바로 그 모습이어야 한다. - 조셉 칠튼 피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