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즘처럼 춥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에는 감기, 비염, 축농증 등 호흡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호흡기 질환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장기 복용하다보면 장내 세균층이 파괴돼 설사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