촨이의 12번째 이야기

조회 10097 | 2016-08-06 22:51
http://www.momtoday.co.kr/board/48107






작년7월 이야기 편집하면서 그땐 이랬구나 요런것도했네..하며 편집했어요..  1년사이 많이도 컸고. 튜브에서 둥둥 떠있기만했던 녀석이 이젠 스스로 물위에 뜨고 공갖고놀고 많은 발전이 있었네요. 이제 15 년 8월 편집준비해야겠어요. 찍어놓은사진 못고르고 다 넣다보니 한달에 한권이 꽉차는데 이래서 언제 16년 8월까지 편집할수있을지 걱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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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ReaMeR 2016-08-07 06:40
    정말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1년치 밀린 건 뭐 금방 하실거에요. 전 5년치 밀렸는걸요 ㅎㅎㅎㅎ
  • 마마나리 2016-08-07 10:33
    엄마 정성이 보여요- 너무 예뻐요♥
  • 까옥 2016-08-07 15:39
    언제나 한페이지표지 부러워요.. 다양한 쵠의 표정이 가득가득하네요.. 저두 율이꺼 밀렸는데 뭐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태훈♥소연맘 2016-08-07 21:36
    정성가득 포토북~찬이가 많이 좋아하네요..^^
  • 강민♡세연맘😁 2016-08-08 20:38
    편집툴로 촨이 얼굴 딴거 예쁘게 잘 나왔네요~ 정성가득 포토북 촨이가 웃으며 보는거 보니 저까지 기분좋아지네요~
  • 남결맘 2016-08-20 13:57
    페이지마다 꽉꽉 들어찬 모습이예요ᆢᆢ
  • 수영서영맘 2016-08-23 13:03
    멋지십니다
  • 서현맘 2016-11-06 00:02
    엄지척~^^
  • 푸른바다건너 2020-03-29 23:09
    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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