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은 냥이두 힘들다~★

조회 8145 | 2016-08-16 23:22
http://www.momtoday.co.kr/board/48251


얼마전 오빠네 주차장에 널부러진
냥이 땜에 죽을 줄 알구~깜놀했는데...

이번엔 울집 주차장에 저 노란 냥이가
완젼 떡실신해 누웠길래~나비야~나비야
불렀더니 쳐다두 안 보길래~계속
시끄럽게 하니 벌떡? 고개만 들더니
기분 나쁜 눈으루 올려다? 째리보네여~ㅋㅋ





율이가 내려다 보더니 나비야~더워!!!
거기서 코~자지 말구 서유리네 집에
들어와~언릉~시원해 서유리 집은~~하네여~ㅋ
4

이전.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