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말하세요. 아이가 당신의 말을 기억하길 원한다면.
자주 말하세요. 아이가 당신을 의미 있는 존재로 느끼길 원한다면.
좋게 말하세요. 10년 뒤에도 아이와 대화하길 원한다면.
참 쉽지 않아요. 그러기에 더 많이 다짐해야 합니다.
서천석 선생님의 '하루 10분 내아이를 생각하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