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개의 바람이 되어

조회 1790 | 2017-05-01 18:58
http://www.momtoday.co.kr/board/51691

오랜만에 찾아온 사촌오빠네랑 남해의 해안도로를 달리고 달려

거의 완주를 했어요.

맑고 푸른 바다를 보니 그때가 딱~~~ 생각 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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