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금하고 갑갑합니다....ㅠ.ㅠ

조회 2213 | 2011-12-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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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애기 엄마들께!!!

today
오늘 20111206요일 - 오늘은 문준표(이)와 만난지 127일째 날입니다.

 

밤이면 밤마다 저희집은 전쟁이네요!!!

 

저는 담날 출근한다는 이유로 애기 엄마가 새벽에 잠을 못 자네요...ㅜ.ㅜ

 

새벽에 잠깐씩 깨서 보면...

 

애 달랜다고 있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위안도 될 겸 한수 배울겸 질문 좀 해볼게요

 

1. 애기들 밤에 잘자는 시기가 언제쯤이었나요??

 

2. 쭈욱 재우는 tip....

 

3. 애기가 자다가 깰때 다시 재우는 tip

(우리 준표는 힘들게 안아서 재우려고 눞히면 반사시간 1초만에 울어버리거나

1시간도 못자고 또 깨서 사정없이 울어버립니다.)

 

4. 상위를 보듯이 금일까지 127일째네요....

 

고작 127일만에 애가 잘자기를 바란건......

 

과욕인가요????ㅜ.ㅜ

 

 

선배님들 말을 거져 먹으려고 올린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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