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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가져오며 하는 말...
조회 6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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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 23:17
http://www.momtoday.co.kr/board/53490
16
가
가
다섯살 울 아들...
라면 먹고 싶다는 표현을~~~
"엄마 라면은 챙피해
옷을 안입고 있으니까~
그러니까 내가 얼른 먹어서 배속으로 숨으라고 해야해..."
에혀 ~~~ 안 끓여줄 수가 없구나ㅋ
시율강맘
lfg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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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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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들, 잘 보내셨나여~☆
와우 똑똑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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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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