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발굴단 보면서 느끼는건데
엄마의 노력 없이는 절대 안되는 거 같네요...
예전에 5개국어 하는 이서연이랑 김교진 한지원편도 봤는데
역시… 엄마의 노력 ㅠㅠ
저도 이 엄마들처럼 놀이식 교육을 1주일?? 전부터 하고 있는데요
많이 보여주고 듣고 반복적인 학습이
가장 좋은 거 같더라구요.
저는 지금까지 티비를 오랫동안 못보게 했거등요. ㅠ
우리 때는 바보상자라고 했잖아요 ㅠ
요즘 유플티비 아이들나라에 있는
슈퍼심플송이랑 포코요 영어로 계속 보여주고 있는데
울 애도 신기하게 몇마디 따라하는거 보고 역시 반복학습이
최고인 듯… 저는 아직 초보지만
서연엄마 블로그 보니 커리큘럼이 장난 아니던데
저도 그렇게 해야할까봐요 ~
우리애도 혹시나 영재일까 하는 생각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