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랑이야~!!

조회 1689 | 2011-12-2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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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말이 없는 남편이라, 가끔 나의 감성에 못맞출때가 있었다.

그런데 요즘은 서로 그 감정을 읽어가느라 아주 분주하다.

다시 신혼때, 아니 연애때를 생각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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