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칼

조회 2283 | 2017-11-08 18:10
http://www.momtoday.co.kr/board/53769
10년 가까이 쓴 곰돌이채칼이 플라스틱 몸체색도 누리하게 변하고 매번 판도 갈아끼워야하니 불편하고 힘줘 누르면 두께도 달라지고 이래저래 맘에서 멀어져가는데 검색하다보니 요런게있네요.. 스뎅에 다이얼돌려 두께 채 변경하고.. 까망에.. 아웅.. 갖고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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