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힐링 타임

조회 3016 | 2018-05-14 14:47
http://www.momtoday.co.kr/board/55260
애들 등교도 못보고 늦잠ㅎㅎㅎ
녀석들 늦지 않은건지..
늘어지게 자다가 놀러가자는 소리에 벌떡
급 출발한 곳은 망운산 철쭉꽃밭
허나 푸르름만 가득한 산 ㅎㅎㅎ
역시나 늦었고 망운사 들려 산책하고
내려오는길에 취나물 꺽어 취나물부케 만들어
혼자 히히덕 거리다가  배고파 식당으로
장어구이 식혀서 맛점하고 가게로 컴백ㅎㅎㅎ
담주는 순천으로 고고씽해서 철분섭취 해야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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