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조회 2941 | 2018-06-0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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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뜰때부터 심상치 않았어요.ㅋ


메추리알도 목멕히지않게 잘라놓고


바쁜와중에 맥주도 따주십니다.


긴 낙지도 잘라주고


호록 호록


야무지게 먹어요


굴찜도 야무지게 먹어요


탱글탱글해요


굴도 잘 쪼개요.. 이뻐진다고 열심히 먹네요


털복슝이 조개는 짝짝짝 소리가나요


소라도 빙그르르 쏙 빼먹어요.

역시 물놀이하고나니 평소보다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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