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아이 키즈폰 사준다고해서 말리다가
아이도 같도 싶다고 해서 결국 아키폰을 구매했답니다.
아이가 아직 6살이여서 필요 없는 거 같은데
신랑은 세상이 험하다며 혹시 모르니 사야 한다고 고집을 부리더라고요.
그래도 사용하니까 왜 쓰는 지 알거 같아요~!
위치확인도 되고, 무엇보다 아이가 전화도 걸어주고,
sos기능도 있어서 안심도 되고요.
빠른 감이 있지만 그래도 잘 산거 같아요ㅎㅎ